월급을 받자마자 부산으로 여행을 갈 계획을 세웠어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점을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기로 한 거죠! 그래서 토요일 아침 일찍 부산으로 출발했답니다.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수토어 광복점 입구


 부산역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 가니까 바로 도착하더라구요. 그렇게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점에 갔는데… 아직 오픈 시간이 아니더라구요. ㅠ 홍대점 오픈 다음날 갔을 때는 제가 기억했을 때 9시에 오픈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점 입구

 막혀있는 입구. ㅠ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9시 45분 쯤이라 약 45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했답니다. 그래서 주변에 은행도 다녀오고 점심을 먹을 식당도 봐두고 그러다가 왔어요. ㅋㅋㅋㅋ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안내표지판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점의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오픈하네요. 그리고 각 층마다 다루는 제품군이 다릅니다. 그리고 우리의 메인 목표인 어피치 카페는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적당히 돌아다니다가 앞에 서 있으니까 뒤에 점점 줄이 늘어나더라구요. 한 20명 정도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픈하자마자 우리는 4층의 어피치 카페로 향했어요.


무지와 콘 거대 피규어

네오와 프로도 거대 피규어

제이지 피규어와 굿즈들


 빠르게 위층으로 향하면서 평소엔 찍기 힘든 피규어들 사진을 찍었어요. 여기에 있는 무지와 콘 피규어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ㅠ 신세계 동대구점에 있는 무지 피규어는 뭔가 심심한데 말이에요. 네오랑 프로도도 완전 귀엽고 ㅋㅋㅋㅋ 제이지도 약간 비주류이긴 하지만 장난스러운 포즈로 잘 만들어져 있네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


 매장 구경은 카페에서 내려올 때 했지만, 내용상 앞으로 떙겼습니다. 대구에 있는 매장에서 보지 못한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역시 매장 크기가 크다 보니까 더 여러 가지의 제품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지름이 아니라 어피치 카페였기 때문에 지름은 패스. ㅠㅠ


튜브 대형 피규어


 처음에 올라갈 때는 몰랐는데, 구경하다 보니까 튜브 피규어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귀여워…


리본 라이언


 그리고 요 매장에선 요즘 리본 라이언을 엄청 밀어주고 있더라구요. 저는 라이언은 별로 안 좋아해서 지름신이 오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분들 많을 듯!


어피치 카페 로고


 자 그럼 이제 돌아가서 어피치 카페로 올라가봅시다. 서울에는 라이언 카페만 두 개 있어서 별로였는데,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어피치를 메인으로 한 카페가 생겨서 좋았어요. 부산인 게 아쉽긴 하지만, 대구에는 무지가 생겨나지 않을까요!?


유니콘을 탄 어피치 거대 피규어


 SNS에서만 보던 유니콘을 탄 어피치. 올라가자 마자 보이더라구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그리고 크기도 크고 좋더라구요. 좌석이 좀 불편한 것 같아서 자리는 다른 데 앉았어요.


음료수 마시는 어피치 거대 피규어


 그리고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음료수 마시는 어피치! 얘가 진짜 제일 귀여웠던 것 같아요. ㅋㅋㅋ 작은 피규어로 나왔으면 바로 샀을 것 같은데. ㅠ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옆에는 어피치 굿즈들이 있어요.


어피치 카페 내부

어피치 카페 내부

어피치 카페 내부

어피치 카페 내부

 그리고 어피치 카페 내부 모습들. 전체적으로 어피치의 분홍색으로 되어 있고, 귀여운 피규어들이 곳곳에 있어요. 서울에 있는 라이언 카페에는 자리에 인형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가지고 놀 건 좀 부족했어요. ㅠㅠ


어피치 카페 카운터

어피치 카페 카운터

유니콘 튜브와 컵


 메뉴는 지금 서울이랑 다른지는 잘 모르겠어요. 특정 메뉴를 시키면 유니콘 튜브를 주더라구요. ㅋㅋㅋ 저랑 여자친구는 둘 다 튜브를 주는 음료였어서 둘 다 받았어요.


무표정 어피치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ㅋㅋ 카카오프렌즈 스토어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대구에도 얼른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기면 좋겠어요. 되도록이면 무지를 메인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부산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점 위치는 아래에 첨부하도록 할게요! 카카오프렌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다녀오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중구 광복동2가 44-1 | 카카오프렌즈 부산광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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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어제는 참 좋았어요. 그래서 그냥 볼일만 보려다가 대구 앞산을 찾기로 했답니다. 원래 처음에 세운 계획은 앞산에 가서 케이블카도 타는 것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시간이 너무 애매해져 버려서 그냥 앞산 카페 거리에 가기로 했답니다.  전철을 타고 현충로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 금방이더라구요. 저와 여자친구 둘 다 스타벅스를 좋아하기에 카페는 스타벅스를 가기로 하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이 있나 여기저기 찾아다녔답니다. 그 결과 찾은 곳이 바로 이곳, 도키도키였어요.


대구 앞산 카페 골목에 있는 도키도키


 가게 외관이 특이해서 일단 눈에 들어왔고, 밖에 보이는 메뉴도 꽤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지나가는 길에 선택지에 추가해두고 근처를 좀 더 둘러봤지만, 딱히 괜찮아보이는 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도키도키에 가기로 결정! 입장했답니다.


일본가정식집 도키도키 내부


 저희가 간 시간대가 사람이 없는 때인 것 같더라구요. 토요일 저녁 5시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스타벅스쪽도 그렇고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뭐 우리야 편해서 좋았죠. 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람이 꽤 있긴 하더라구요. 사진은 일부러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는 벽쪽 자리는 빼고 찍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꽤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제가 메뉴판을 안 찍은줄 알았는데, 찍은 게 있더라구요. 사실 여자친구가 찍은 거긴 하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참고합니다.


도키도키 메뉴판 1

도키도키 메뉴판 2

도키도키 메뉴판 3

도키도키 메뉴판 4

도키도키 메뉴판 5

도키도키 메뉴판 6

도키도키 메뉴판 7

도키도키 메뉴판 8


 개인적으로 메뉴판도 예쁘다고 생각해요. 메뉴도 꽤 다양하게 있는 것 같고요. 저와 여자친구는 거의 연어를 보고 들어간 거나 다름 없지만요. ㅋㅋㅋㅋ 어쨌거나 주문을 하고 기다렸어요. 생각보다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려서 메뉴가 나왔어요.


연어 사시미 정식


 요건 여자친구가 주문한 연어 사시미 정식이에요. 개인적으로 연어 샐러드를 시키고 다른 메뉴도 시키길 바랬지만 메뉴 세 개는 좀 무리가 아닐까 해서 그냥 이렇게 시켰어요. 대신에 연어를 추가했습니다.


추가한 연어


 연어는 1회 추가에 약 100g 정도 주더라구요. 실컷 먹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흑흑.


그릴 치킨 돈부리 1


 제가 돈부리를 좋아하는데, 요즘 뭔가 괜찮은 돈부리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 돈부리를 시켰습니다. 요건 그릴 치킨 돈부리인데요, 생각보다 푸짐한 비주얼에 꽤 놀랐어요. ㅋㅋㅋㅋ 맛도 있었구요.


그릴 치킨 돈부리 2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연어도 열심히 먹구요. 먹은 건 참 좋았는데, 앞산을 올라가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대구에 5년 넘게 살면서 앞산 케이블카를 못 타보다니! ㅠㅠ  이 글을 보실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앞산에 아는 맛집 있으시면 소개해주세요. 저도 참고해서 가보게요. 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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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페이스북을 보다가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가 드디어 대구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을 안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오늘이더라구요. 원래는 그냥 토요일 오전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대구 현재 백화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지하 2층 입구 1

현대백화점 지하 2층 입구 2


 반월당 지하상가와 현대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지하 2층 입구에 이렇게 붙어있더라구요. 귀엽… 여기까지는 참 기대가 컸는데 말이죠. 흑흑 일단 얼른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대구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는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 기둥에 붙어있는 오버액션 토끼


 에스컬레이터 옆에 이렇게 거대한 포스터도 붙어있구요…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입구 옆 거대 인형 1


 팝업 스토어 입구에 두 개, 그리고 매장 뒤쪽에 한 개의 거대 오버액션 토끼 인형이 있습니다. 귀여워요 ㅋㅋㅋ 이런 거대한 인형 하나 집에 두고 싶지만 집이 좁기도 하고 가격도 가격인지라 쿨하게 패스하는 걸로. 1m짜리 인형도 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안 샀어요.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입구 옆 거대 인형 2


 요 포즈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즈!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사고 싶은데 카카오 프렌즈 이모티콘이 너무 많아서 보류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ㅋㅋ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내 거대 인형


 요건 매장 안에 있는 거대 오버액션 토끼! 잔뜩 기대하고 팝업 스토어 구경을 했는데 딱히 구입할만한 게 없었어요. 인형은 제 방에 두기에 너무 사이즈가 크고, 다른 것들은 뭔가 살만한 메리트가 딱히 없더라구요. 펜도 제가 잘 안 써서 그런가… 좀 더 다양한 상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좀 있네요.


오버액션 토끼 팝업 스토어 LED 로고


 그래도 오버액션 토끼는 귀여우니까! 대구 팝업 스토어가 사라지기 전에 한두 번 정도 더 들려볼 예정입니다. ㅠㅠ 타지에 있으면 아예 보지도 못했을 텐데, 이렇게 대구에도 와서 참 좋네요. 얼른 주말 돼서 또 보러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딱히 살 게 없었지만, 여러분들은 맘에 드는 굿즈들이 있을 수도, 아니 많을 수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얼른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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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부터 여자친구가 계속 복숭아 빙수를 하는 카페를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딘지 알아오라고 했더니 대구 상인동… 거리가 좀 있지만 주말이기도 해서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페이스북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그렇게 상인동으로 출발했답니다.


커피유 측면 외부


 매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상인동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환승해서 겨우겨우 커피유까지 도착했어요. 카페가 주차장 옆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엔 좀 헤맸어요. ㅋㅋㅋ 찾아보지도 않고 지도로 위치만 확인하고 갔었거든요.


커피유 정면 외부


 측면에서 본 모습이랑 정면 모습이랑은 달라요. 일단 로고가 매우… 고전적인 모습으로 생겼더라구요. 밤에는 못 봐서 모르겠지만 뭐… 그래요, 괜찮다고 합시다.


커피유 입구로 들어오자 마자 본 모습


 카페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되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어요. 색감도 마음에 들고 적당히 넓은 공간에 창도 크게 나 있더라구요. 오후 2시쯤 방문했었는데 사람도 많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커피유 자리에 앉아서 찍은 모습


 일단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먼저 했어요. 메뉴는 복숭아 빙수와 밀키 오레오 샤베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찬찬히 카페 내부 구경을 했어요. ㅋㅋㅋ 귀여운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커피유 카운터의 모습


 커피유 카운터는 정말 많은 소품들이 있었어요. 주문 하면서 흠칫 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탐났던 것들은 바로 이거였답니다.


커피유 카운터 위 피규어들


 요 귀여운 피규어들. 저랑 여자친구 둘 다 요런 귀여운 소품들을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고 있거든요. 특히 여자친구는 소니엔젤의 엄청난 팬이라 요거 구경만 엄청 오래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스티치도 좋아해서 뒤에 있는 스티치 인형옷을 입은 피규어도 구경했어요.


커피유 메뉴판 1

커피유 메뉴판 2


 이것들은 커피유 메뉴판들이에요. 여기에 있는 것들 말고도 다른 메뉴판이 있는데 아쉽게도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왜 찍을 생각을 못했는지. ㅠㅠ 이상하게 이런 거 올릴 때마다 하나씩 빼먹는 느낌이네요. 그래고 우리 목적은 다 달성했으니까…


커피유 로고와 소품


 군데 군데 찬찬히 둘러보면 되게 예쁘게 꾸며져 있는 게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어요. ㅎㅎ 분위기도 좋구요.


커피유 2층


 그리고 커피유는 약간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카운터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커피유 2층 내부 1

커피유 2층 내부 2


 카운터 위쪽에 있는 곳은 그리 넓은 곳은 아니고 아늑한 정도네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1층에 있기로…



 드디어 나온 밀키 오레오 샤베트! 사진만 보고 빙수에만 캐릭터처럼 해주는줄 알았는데, 음료에도 해주더라구요. 음료도 맛있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과자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메인, 복숭아 빙수! 복숭아 빙수도 복숭아가 딱 맛있는 정도의 복숭아라서 되게 잘 먹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먼 게 좀 흠이지만, 생각날 때 가볼만한 것 같아요. 빙수도 그렇고 음료도 이쁘고 맛있고! 가격도 이 정도면 꽤 적당한 것 같아요. 커피유의 정확한 위치는 아래쪽에 첨부해놓을게요. 기회 되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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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올린 8월의 양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ㅎㅎ 여길 오기 위해서 8월의 양에서 음료를 마시지 않았거든요. 8월의 양에서 골목23까지는 멀지 않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금요일 저녁시간에 갔는 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이는 없더라구요. 제가 구글 지도에 올린 사진은 뷰가 6만이 다 되어가던데 말이죠. 보는 사람만 많고 가는 사람이 없나…? 너무 더워서 그런 거겠죠? 어쨌든 대구 초등학교 뒤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답니다.



 대구 초등학교 뒷골목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골목23 간판이 딱 보인답니다! 벌써부터 예쁘지 않나요? 제가 스타벅스를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깔끔하고 예쁜 카페 찾아다니는 것도 꽤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물론 여자친구도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요게 카페23 전경입니다. 저는 마당 있는 카페는 잘 못 본 것 같은데, 여기는 특이하게 마당도 있더라구요. 심지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 올린 사진도 요거랑 똑같은 뷰인데 낮 사진이었는데… 이상하게 여기랑 8월의 양이랑 구글 지도에 등록하려고 하니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는 건지. ㅠㅠ 각설하고, 예쁘장한 전경을 좀 보다가 입장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려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며놨더라구요. ㅎㅎ 겨울에 왔을 때는 요게 없었던 거 같은데, 플라밍고들과 꽃으로 잘 꾸며놨네요. 사진을 찾다보니 마당쪽 사진이 없더라구요. 너무 더웠어서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들어가버렸네요… ㅠㅠ 다음엔 꼭 찍어오는 걸로.



 드디어 골목23 실내! 테이블들도 다 똑같이 꾸며져 있는 게 아니라 테이블마다 조금씩 다르게 꾸며져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여기 말고는 자리가 다 차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ㅠ 자리가 궁금하시면 다른 글들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식수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구요. 카페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음료 마시는 동안에도 심심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이와중에 야외 구경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는 거… 진짜 정말 너무 더웠어요.



 이야기하면서 좀 기다리니까 금방 주문한 음료들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바닐라빈 라떼를 시켰고, 여자친구는 복숭아 소다를 시켰답니다. 바닐라빈 라떼는 좀 평범한 비주얼인데, 복숭아 소다는 비주얼이 남다르더라구요. 예쁜 음료라고 해야하나? 복숭아로 만든 구슬들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도 재미있었어요. 꿀맛!



 요건 녹차치즈케익이에요. 평범한 녹차치즈케익을 상상하고 주문했는데, 데코가 완전 예쁜 것! 사실 DP 되어있는 케익이 없어서 케익이 없는줄 알았는데, 냉장 보관하는 게 고장이 나서 DP를 못해놨다고 하더라구요. 케익이 남아있어서 다행이었네요. ㅎㅎㅎ 체리도 맛있고 케익도 완전 맛있었어요. 역시 카페는 케익을 먹으러 가는 거죠. ㅋㅋㅋㅋㅋ 

 금요일 저녁 짧은 시간이었지만 8월의 양도 가고 골목23도 가고 좋은 하루였어요. 날씨만 좀 덜 더웠으면 열심히 야외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고 했을텐데, 그건 좀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방문할 때는 선선한 날씨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재료가 떨어져서 빙수를 못 먹은 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골목23을 방문할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 아래 골목23 위치 남겨놓을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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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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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퇴근을 하고 대구 시내로 향했습니다. 8월의 양을 가기 위함이었지요. 버스 타기 싫어서 택시 탔는데 택시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왔어요. 차가 엄청 막히더라고요… 그래도 대구의 날씨가 정말 너무 덥고 짜증났던 날이라 그냥 끝까지 택시 타고 갔습니다. ㅠㅠ 8월의 양은 이전에 여자친구가 대구 맛집이라고 알아봐서 가봤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여길 가기로 했어요. ㅎㅎ 어쨌든 택시를 탄 저는 반월당역 1번 출구 앞에서 내렸습니다. 


  여기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조금만 걸으면 8월의 양이 나온답니다. 전철을 타고 오시는 분들은 반월당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이 위치가 사실 식당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위치이기는 하죠… 안 그래도 가는 길에 여성 두 분이 이쪽이 맞나 하면서 지도 보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ㅎ 위 사진에 보이는 길로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대구 맛집인 8월의 양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이게 식당 바로 앞이 아니라 가는 길에 보다 보면 식당으로 안 보이고 그냥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좀 애해하긴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커다랗게 8월의 양 로고가 그려져 있고, 귀여운 글귀들이 적혀져있어요. 그리고 외부 전경도 아기자기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인생은 욜로!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 일단 들어가봅시다.



 입구로 들어가면 요렇게 꾸며져 있답니다. 이제 보니 저기에 비키니와 튜브가… 달려 있었네요. 적당히 가정집 같으면서도 식당 같은 미묘한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제가 조금 일찍 간 편이라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는데, 사람이 많을 경우 저 사진을 찍은 위치에서 대기하게 된답니다. 여긴 더워요…… 그게 좀 아쉬운 부분. 어쨌거나 저는 여자친구가 미리 주문을 해두었기 때문에 바로 입장했답니다.



 8월의 양 메뉴표랍니다. 일정 주기로 바뀌는 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여자치구는 로코모코를, 저는 치킨남방을 주문했습니다. 카페를 갈 예정이어서 음료는 시키지 않았어요. 사실 저번에 왔을 때도 치킨남방을 먹었었는데 말이죠. 다른 걸 먹어볼걸 그랬네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다른 메뉴를 먹어보는 걸로.



 저는 늦게 가서 메뉴는 여자친구한테 미리 말하고 주문을 해뒀었답니다. 그래서 들어갔더니 이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샐러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봄에 갔을 때랑 구성이 약간 달라졌더라구요. 시즌마다 구성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요게 바로 치킨남방입니다! 양배추 샐러드 위에 치킨이 올라가 있고, 치킨 위에는 계란 샐러드가 올라가 있어요. 피클과 토마토가 제공되고 밥도 줍니다. 제가 완전 좋아하는 조합이다 보니 올 때마다 요 메뉴로 시키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메뉴를 먹어보겠다고 하기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다음에도 이 메뉴를 시킬 것 같네요. ㅎ… 



 요게 여자친구가 시킨 로코모코! 전에 왔을 때는 다른 메뉴였던 거 같은데 바뀐 모양이더라구요. 구성이 비슷해서 처음엔 예전이랑 같은 메뉴인줄 착각했었습니다. ㅎㅎㅎ 요것도 맛있습니다. 근데 저번에도 그렇고 비슷한 메뉴 두 개를 또 먹어서 뭔가 아쉬웠어요. 다음엔 진짜 서로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도 엄청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면 요렇게 초콜릿 하나씩을 준답니다.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음식도 만족스러웠답니다. 별 일 없으면 다음에도 꼭 가볼 예정이에요. ㅎㅎㅎ 좀 색다른 대구 맛집 원하시면 8월의 양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자세한 위치는 아래에 첨부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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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엄~청나게 늦은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입니다. 왜 이렇게 '늦은 후기'라고 말을 하냐면요…. 바로 작년에 다녀온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요즘도 엄청나게 여행이 가고 싶어서 사진을 돌려보다가 발견했거든요. 블로그 컨텐츠도 늘릴 겸 해서 일기처럼 작년에 다녀온 일본 여행 리뷰를 써보기로 했답니다. ㅎㅎ...... 올해와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는 대구에 살지만, 항공권의 가격 때문에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탑승하기로 했답니다. 오후 4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서 김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고, 출국수속은 엄청 빠르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공항에서 엄청나게 지루한 시간을 보냈죠. ㅠㅠ 김행공항을 작기도 하고 당시엔 출국장에도 시간을 때울 수 있을만한 것이 몇 개 없었답니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피치항공은 처음 타봤는데, 꽤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사실 비행기를 많이 타보지는 않았지만, 아시아나 두 번, 대한항공 한 번 타봤는데 저가항공이라서 그런지 비행기가 좁은 거 빼고는 꽤 괜찮았습니다. 실제 항공 시간이 1시간 30분 남짓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마 비행기에서 누구나 찍지 않을까 싶은 하늘 사진…. 개인적으로 하늘 사진은 예전에 싱가폴 갈 때 찍었던 사진이 제일 예뻤던 것 같네요. 비행 시간이 짧아서 자거나 할 새도 없이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심심한 비행이었습니다. ㅡ,.ㅡ



 일본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니 시간은 약 5시 30분 정도 됐습니다. 다만 입국심사를 받는 시간과,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로 이동하는 시간을 포함하고 나니 오후 7시가 거의 다 되어라더라구요. 덕분에 미리 예약했던 패스권을 받을 수 없었고, 덕분에 모두 새로 구입했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은 미리 받아둔 상태라 다행이었어요. 여러분들은 되도록이면 미리미리 받아서 가세요. ㅠㅠ 저는 다시 입국할 때 받아서 한국 와서 중고나라에서 판매했답니다... 손해봤죠. ㅠㅠ



 이런 저런 공항에서의 일을 모두 끝내고 라피트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더니 거의 9시쯤 되더라구요. 숙소는 신사이바시 역에서도 좀 걸어야 하는 호텔이었습니다. 짐 들고 가는 건 좀 멀었어요... ㅠㅠ 넘나 힘든 것... 저녁을 못 먹은 상태에다가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정말 엄청 배가 고팠던지라 짐만 대충 놔두고 근처 덮밥집에서 밥을 해결했답니다. 진짜 제일 가까운 식닥에 갔었는데 맛있었어요. ㅋㅋ 



 어쨌든 그렇게 힘든 첫날을 보내고 둘째날 간 곳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아침 8시 30분 개장이라 거의 1시간 전에 갔는데 우리 줄에서 앞에 30명 정도 있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앞에 있던 분은 2시간 넘게 기다리셨다고 하더라구요. 무서운 사람들… 그래도 확실히 일찍 가니까 인기 많은 놀이기구들을 탑승할 수 있었답니다.



 입장하자 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를 가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갔답니다. 가는 길에 숲이 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날으는 자동차를 저렇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신기... 하지만 가는 길에는 이것보다 포비든 저니를 타는 게 급했기 때문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숲을 지나니 호그스 헤드도 구현해 놨더라구요. 정말정말 구경하고 싶었지만 일단 고!! 그 덕에 20분 정도만 줄 서고 포비든 저니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역시 처음엔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중요해요. 일단 뛰세요.



 아, 포비든 저니 내부 대기줄을 정말 잘 꾸며놨더라구요. 해리포터에 대한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나마 제대로 찍힌 사진이 이거 뿐이네요. 그리핀도르 기숙사를 지키고 있는 뚱뚱한 여인이죠. ㅎㅎ 놀이기구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랑 같이 간 두 분은 사실 해리포터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셔서 저만 즐거웠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곧바로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타러 갔답니다. 이 때 제가 알기론 새로 만든 직후였던 것 같은데, 우린 놀이기구를 타기 위한 게 목적이라 싱글라이더로 탔더니 20분 정도 기다리고 탑승할 수 있었답니다. 와... 진짜 재미있었어요. 한 번 더 타고 싶었지만 기다리기 힘들고 더웠기 때문에 패스...했습니다. ㅠㅠ 나중에 다시 탈 일이 생기겠죠 뭐.



 그 다음으로 너무 더워서 들렀던 기념품 가게. 쥬라기 공원이어서 그런지 관련된 기념품이 정말 많더라구요. 하지만 딱히 사고 싶은 건 없었기 때문에 구경좀 하고 더위를 좀 피하다가 나왔습니다. 아, 아까 해리포터 존에서도 다시 나오는 길에 구경좀 하고 지팡이도 사서 왔어요. 그것도 두 개나. 사실 지금은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하나만 살걸 그랬어요. 왜 이런 거에 눈이 멀어서... ㅎ......



 쥬라기 공원쪽에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 중앙에 호수가 있어서 되게 예쁘더라구요. 날씨만 좀 시원했어도 여기저기 적극적으로 구경을 했을 거 같은데, 우리가 간 시기가 7월 말~8월 초라서 정말… 엄청나게 더웠습니다. 일본은 가능하면 여름은 피해서 가세요. 저는 앞으로 여름엔 일본 안 갈 듯… 집이 최고야…



 당시에 원피스 행사도 했었는데, 우리 일행은 원피스에 그렇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저런 것도 하네~ 라고 지나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물을 뿌려대서... 얼른 도망을 갔지요.



 이것저것 좀 타고 구경했는데, 날씨도 많이 덥고,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고, 배고 고팠던 상태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탈출했답니다. 이전에 디즈니랜드 갔을 때는 거의 14시간을 놀이공원에서 놀았는데도 괜찮았는데, 역시 더위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탈출하고, 3일차부터 가려고 했던 곳들을 미리 땡겨서 갔어요.



 그렇게 향한 곳은 우메다! 우메다에 있는 한큐백화점 근처에 있는 곳에서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어요. 딱 우리까지 요게 남더라구요. 천만 다행... 엄청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 운이 좋았어요. 저는 정말 배가 고팠기 때문에 큰 사이즈로 시켜서 먹었어요. 제가 갔을 땐 1600엔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쨌든 배부르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근처에 있던 디즈니 스토어! 구경도 하고 지름도 하고. 돈이 술술 나가는 곳이었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눈물).



 다음으로 향한 곳은 우메다 하늘 정원이었어요. 역에서 좀 먼 곳에 있어서 열심히 걸어야 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엄청 걸어서 그런지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선 줄도 길었고. 그래도 올라가니까 좋았습니다. 야경도 좋구 앉을 수 있는 곳도 많았고. 다만 우리가 너무 힘든 상태였기 때문에, 그리고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적당히 보고 내려와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물론 쇼핑도 잊지 않았죠.



 다음 날,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일찍 일어나서 숙소를 나섰기 때문에 조식을 먹지 못했는데, 여기 조식이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셋째날부터 다시 돌아가는 날까진 꾸준히 조식을 챙겨먹었어요. ㅋㅋ 조식 포함해서 비쌌는데 잘 챙겨먹어야죠. ㅠㅠ 어쨌든 든든히 챙겨서 향한 곳은 바로…



 오사카 성이었답니다! 저흰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역에서 내려서 향했습니다. 이 루트가 제일 나은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엄청 넓어서,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걸어서 성 구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행히 일찍 가서 구경은 잘 할 수 있었어요.



 오사카 성에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돌아다니고, 기념품 구경도 좀 하다가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기념품을 살 돈이 딱히 없었기도 했고, 막 땡기는 기념품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구입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오사카 역사 박물관이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사진이 없네요.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었어요. 구경좀 하고 쉬다가 다음으론 주택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주택 박물관은 꽤 신기하더라구요. 실내에 이렇게 꾸며놨구, 기모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물론 우린 귀찮았기에, 기모노를 입진 않았습니다. 그냥 가볍게 구경좀 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죠. ㅋㅋㅋ 구경 말고는 딱히 땡기는 게 없더라구요. ㅠㅠ 생각보다 구경이 빨리 끝나서, 도톤보리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도톤보리에는 많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덕분에 여러 사람들 구경도 좀 하고, 예쁜 가게들도 구경좀 하고 그랬답니다. 한국인들도 정말 많았어요.




 고등학생 때도 도톤보리는 한 번 왔었는데, 수학여행으로 왔던 거여서 기억나는 게 거의 없었거든요. 그 와중에 기억에 남았던 건 위의 두 가지였거든요. 그래서 또 찍었어요. ㅋㅋ 왠지 모르게 반갑더라구요. 저것들을 배경으로 제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정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에 이건 포기.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배가 고팠기에, 이치란 라멘을 먹으러 갔어요. 애매한 시간이라서 그런지 금방 먹을 수 있더라구요. 주문도 정말 상세하게 할 수 있었는데, 저는 전부 대충 골랐어요.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 진짜 먹고 싶네요. 11월에 또 일본 갈 생각인데, 꼭 먹고 와야겠습니다.

 먹고 구경하고 카페 갔다가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딱히 올릴 수 있는 게 없어서 패스. ㅠㅠ 많이 사기는 했어요 그래도.



 넷째날 아침. 아침을 먹고 적당히 좀 쉬다가 도톤보리로 향했습니다. 굳이 멀리 가기는 귀찮아서 그냥 도톤보리 구경좀 하고 적당히 놀다가 들어가서 쉬고 짐을 싸기로 했습니다. 여기가 정확히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아무 데나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은 꽤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 가성비로 따지면 선택 실패. 이미 먹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좀 알아보고 가는 걸로. ㅠㅠ 구경 좀 하다가 군것질 좀 하다가 배 탈 시간 전까지 도톤보리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때웠답니다. 정말 엄청 더웠거든요.



 커피좀 마시면서 쉬려 했는데 진짜 자리 잡기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겨우 자리 잡고 쉬다가 타러 갔습니다.



 이 때 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딱히 올릴만한 퀄리티의 사진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거 한 장만 올립니다. 좀 더 일찍 예약했으면 야경을 완벽하게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일찍 갈 걸...



 저녁 늦게 식사를 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세트 메뉴였어요. 먹고나니 꽤 배부르더라구요. ㅎ 만족스러운 마지막날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또 열심히 쇼핑을 했어요! ㅋㅋㅋㅋㅋ 남는 돈은 쇼핑을 해야죠!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준비를 했답니다. ㅎㅎ 



 아, 이제 또 언제 오사카를 갈 지는 모르겠지만(11월은 도쿄), 어쨌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만약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 된다면, 역시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가도록 해야겠어요. 이제 보니까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쉽고, 설명할만한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ㅠ 좀 잘 찍을 걸... 다음에 여행 가면 샅샅히 전부 찍어야겠어요.

 여러분은 이번 휴가 때 어딜 가실 예정인가요? 국내? 해외? 어디든 좋으니 한 번 떠나보시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야죠. ㅎㅎ 두서 없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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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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