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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니C 배송 박스


 이번 지름은 카카오 미니C입니다. 기존에 카카오미니를 가지고 있지만, 전원이 USB C타입으로 변경되었고, 캐릭터 피규어 종류가 추가되었죠. 그래서 그냥 사고 말았답니다. ㅋㅋㅋㅋ


카카오 미니C 박스와 피규어 박스


 아 참, 그리고 무선으로 슬 수 있도록 배터리 팩과 리모콘이 추가되었지만, 제 사용 환경에서는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카카오 미니C와 구성이 같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 때는 피규어를 두 개를 줬습니다. 저는 무지를 선택했고, 라이언은 딸려왔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제품 박스는 기존의 카카오 미니 박스에서 꽤나 작아졌습니다. 요게 훨씬 더 낫네요.


카카오 미니C 박스 간단 설명


 박스 외부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피규어 박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무지 피규어와 라이언 피규어. 라이언은 종류가 더 늘어났습니다.


카카오 미니C 박스 오픈


 제품 박스 오픈! 제품 본체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구성품


 박스에 든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제품 본체, 어답터, USB C 케이블 그리고 간단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설명서


 설명서에는 카카오 미니C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사용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미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패스했습니다.


카카오 미니C 어답터


 어답터의 사양은 5V 2.4A 12W 어답터입니다.


카카오 미니C USB C 케이블


 동봉된 USB C 케이블은 고퀄리티의 케이블은 아닙니다. 좀 아쉽네요. ㅋㅋㅋ


카카오 미니C 전원 연결


 카카오 미니를 설치하면 앱과 연동하기 전에는 이렇게 초록색의 LED 불빛이 들어옵니다.


카카오 미니C 무지 피규어

카카오 미니C 라이언 피규어


 피규어들을 한 번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피규어를 사진 찍을 때만 카카오 미니에 달고, 평소에는 모니터 위에 달아두었습니다. ㅋㅋ


카카오 미니C 본체 비교


 그럼 이제 기존 카카오 미니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 본체부터 보겠습니다. 그냥 봐서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네요.


카카오 미니C 상단 비교


 제품 윗면.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딱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카카오 미니C 하단 비교


 제품 아랫면입니다. 여기는 꽤나 다르네요. 왼쪽이 카카오 미니C, 오른쪽이 기존 카카오 미니입니다. 무선 키트 사용을 위한 단자 부분이 추가된 게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래쪽 케이블이 외부로 나가는 부분이 약간 더 좁아졌습니다.


카카오 미니C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 전원 사양


 카카오 미니C는 5V 2.4A 전원을 사용하는 반면 기존 카카오미니는 12V 2A 전원을 사용하네요. 기존 제품은 USB 포트를 제공하는 반면 새 카카오미니 C는 USB 전원을 지원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또한 제조 업체도 변경이 되었네요.


카카오 미니C 연결 단자

카카오 미니 연결 단자


 또한 단자 구성도 변경이 되었습니다. 카카오 미니C는 AUX OUT 단자와 USB C 단자로 단자가 구성이 된 반면, 기존 카카오 미니는 AUX OUT 단자, 파워 단자, USB A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히 다른 구성이 없음에도 제가 새 카카오 미니를 구매한 이유는 USB C 단자와 새 피규어 때문입니다.


카카오 미니C 설치후 멀티탭


 USB C로 변경이 되면서 다른 충전기를 통한 전원 공급이 가능해져서, 추가적인 멀티탭 단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멀티탭 단자 하나를 아낄 수 있게 되었죠.


카카오 미니C 피규어 삼총사


 마지막은 요 삼총사.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지와 콘, 다음으로 좋아하는 어피치입니다. 라이언은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딸려왔으니 어딘가 잘 장식해보기로 합니다. ㅎㅎ

 이렇게 또 지름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멜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 미니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날씨를 확인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요리할 때 타이머 기능 또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카카오 미니가 벅스를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지원하지 않는 게 아쉽네요. 글을 쓰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시간이 계속해서 부족하네요. ㅠㅠ 되는대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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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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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플러그 박스 전면


 새 맥북을 사고 빠르게 산 악세사리 중 하나는 요 두들 플러그입니다. 기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2013 Late 모델을 쓸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새 맥북에서는 정전기가 엄청 세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번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제 거 하나, 여자친구 줄 거 하나 해서 두 개 딱 구매했네요.


두들 플러그 흰색 박스 전면

두들 플러그 분홍색 박스 전면


 참 간단하게 보이지만 국내에는 접지 되는 플러그가 번들로 들어 있지는 않죠. 애플이 마진 때문이 그러는줄 알았었지만 국내 법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커넥터 모양이 클로버 모양이 아닐 경우 승인이 안 난다고 합니다. 애플 어답터는 전 세계가 동일한데, 국내만 클로버 형태의 접지 모양으로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겠죠.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양의 덕헤드는 따로 나와도 딱히 문제가… 없나봅니다.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두들 플러그 박스 측면


 제품 박스 측면은 간단합니다. 품질경영촉진법에 의한 표시와 연필 모양의 로고가 끝이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및 가격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 정보에 대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모든 충전기와 호환이 되는 듯 하네요. 신형 맥북 프로 충전기와도 호환이 됩니다. 가격은 오프라인가 21,900원으로 사악합니다. 온라인 가격도 크게 다르지는 않아서 그냥 오프라인에서 빠르게 구매했습니다. 정정기로 인한 문제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두들 플러그 박스 상단


 아이디어 플랫폼 두들잇 당선작이라서 이름이 두들 플러그인가 봅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왼쪽은 분홍색, 오른쪽은 하얀 색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콘센트에 연결하는 부분은 다른 접지 플러그와 똑같이 생겼네요.


두들 플러그 후면


 충전 어답터와 연결하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들 플러그 측면 비교


 기본 덕헤드와 비교입니다. 어답터 연결부가 아예 다르게 생겼죠? 또한 콘센트 연결부도 두들 플러그가 더 튼튼하게 보입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비교


 이렇게 보니까 기존 덕헤드가 아주 허약하게 생긴 듯 합니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만 같네요.


두들 플러그 하단 비교


 두 덕헤드의 하단은 비슷하게 생긴 듯 하지만 사이즈가 약간 차이나는 듯 하네요. 큰 차이는 없고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들 플러그 연결 부분 상세


 요건 접지 부분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은 사진인데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면 분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곳이 접지 되는 부분입니다. 충전 어답터가 덕헤드를 고정해주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듯 하네요.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상단

두들 플러그 연결 후 측면


 충전 어답터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아주 약간의 단차가 보이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외형은 약간 듬직해보이네요. ㅋㅋㅋ 직접 사용해본 후기는, 정전기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접지가 아주 잘 됩니다. 노이즈 같은 건 잘 모르겠구요. 이제 스트레스 없이 잘 쓰면 될 듯 하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글을 좀 자주 올려야 하는데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게속 바쁘네요. ㅠ 되도록이면 최대한 꾸준히 올려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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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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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배송


 지난달, 예약 판매 기간 중에 2018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2013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회사에서는 2014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성능과 같은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형 맥북 프로가 큰 성능 향상이 되어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윗면


 어떤 성능 향상이 있는지는 다들 하실테니 딱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성능 향상 외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같은 부가 기능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맥북을 구매하는 건 두 번째인데, 첫 맥북을 구매했을 때와는 다른 포장으로 배송이 되더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는 부분

2018 맥북 프로 15인치 포장 뜯기


 요즘 애플의 박스 포장은 이렇게 칼 없이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위 사진와 같이 당기면 뜯어집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개봉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메카니즘


 또한 박스 내부 포장 역시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전에는 종이로 네 모서리가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 요즘 포장은 약간의 기능성을 더해서 양쪽 부분을 밀면 내부 박스가 약간 올라오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더라고요.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맥북 박스 2


 드디어 맥북 프로의 진짜 포장입니다. 외부에 역시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박스처럼 쉽게 뜯을 수는 없고, 칼이 필요합니다. 외부 박스 포장은 칼 없이 포장을 뜯을 수 있는데, 뭔가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구매 사양


 제가 구매한 사양입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기본형에 저장공간만 512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아, 키보드도 한글이 아닌 영문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박스 오픈


 드디어 박스 오픈! 맥북 본체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일단 맥북 본체는 잠깐 다른 데 두고, 다른 내용물부터 살펴봅시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매뉴얼 박스


 먼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두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포장 상태


 간단 사용 설명서를 치우면 87와트 충전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애플답게 덕헤드는 접지가 되지 않는 덕헤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포장 상태


 아래쪽에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ANKER USB C타입 케이블과 클레버타키온 USB C타입 케이블을 구매해뒀기 때문에 역시나 사용하지 않고 고이 보관하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옆면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덕헤드


 충전기와 덕헤드를 합쳐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본 비닐 포장을 제거해야 합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사양


 충전기는20.2V, 4.3A의 87와트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USB C타입 케이블은 60와트가 최대인 게 많아서 100와트까지 감당할 수 있는 케이블을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충전기 USB C타입 포트


 충전기의 USB C타입 포트의 만듦새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USB C타입 케이블 단자


 USB C타입 케이블 역시 퀄리티가 괜찮은 편입니다. 단자 부분 역시 이음새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하지만 애플의 기본 케이블 답게 피복이 잘 벗겨지거나 단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튼튼한 케이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상태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제조년월


 본체 포장은 그냥 당기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따끈따끈한 2018년 8월이네요. 사용한지 이제 딱 한 달이 되었군요.


2018 맥북 프로 15인치 본체 포장 뜯기


 요렇게 쉽게 포장을 뜯을 수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포장이 약간 헐렁하게 되어있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1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2


 맥북 상판의 애플 로고 조명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딱히 아쉽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생각보다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로고 조명이 없어지면서 로고 자체의 크기 역시 조금 작아졌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상판 오픈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종이 제거


 2016년형 이후 맥북 프로는 처음 상판을 열었을 때 자동으로 부팅이 됩니다. 내부엔 내부 포장 종이가 있습니다. 이전 맥북보다 화면 베젤이 좁아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북의 크기 또한 작아졌습니다. 게다가 두께 역시 더 얇아졌죠.


2018 맥북 프로 15인치 영문 키보드


 키보드를 보고 나서 역시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키보드보다 배치가 깔끔하기 때문이죠. 조금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나온 키스킨 중에서는 호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꽤나 있다는 겁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투명한 키스킨 위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애초에 투명한 키스킨만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2018 맥북 프로 15인치 macOS 재설치


 첫 부팅 때 계정 관리자 실수를 해버려서 첫 부팅 10분만에 OS를 재설치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형 맥북 프로까지는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OS 재설치가 가능했으나, 터치 ID가 들어간 2016년형부터는 반드시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OS 재설치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첫날엔 맥북 프로를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개봉기 사진은 여기까지 하고,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일단 저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처음에는 어색했고, ESC 키가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게 생각보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라고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역시나 아주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맥북에 들어가니 개발을 하는 데도 아주 편하더라고요. 새 맥북 프로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확장성은 사실 저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USB C타입 포트 4개와 3.5파이 이어폰 단자만 있어 HDMI 연결을 위해 USB C타입 허브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USB 메모리나 메모리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과 악세사리 호환이 되어 꽤 편했습니다.

 사양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고, 두께도 얇아졌으나 그만큼 발열이 심해졌습니다. 요건 좀 아쉬운 부분인데, 해결 방법을 좀 찾아봐야할 듯 하네요.

 거의 4년 만에 새로 구매한 맥북 프로인 만큼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그저 이전 제품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이 맥북 프로로 많이 벌어야겠죠? 긴 글을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습니다만,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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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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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EasyStore 8TB 박스샷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이삿짐 센터 직원 분의 실수로 NAS의 3TB 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애초에 고가 제품 같은 제품은 따로 이동을 하거나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보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해당 HDD의 배드섹터가 점점 늘어나기에, 최대한 빨리 하드를 구해야 했죠.

 다나와에서 HDD 가격을 보니 아직 가격이 비싸서, 이렇게 돈을 지불하고 살 거면 WD의 EasyStore 8TB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큐텐에서 구매했고, 주말을 제외하고 4일 정도만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WD EasyStore는 베스트바이 전용 상품입니다. 정가는 299$로 비싸지면 심심하면 100달러 대로 할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기만 잘 공략을 하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초기 모델은 WD RED HDD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화이트 라벨인 경우가 많습니다. 성능상의 차이는 딱히 없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WD EasyStore 8TB 전면 사양 1

WD EasyStore 8TB 전면 사양 2


 박스 전면에는 윈도우와 맥을 지원한다고 표시되어 있고, 8TB의 용량과 WD BACKUP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2년 워런티 또한 지원하는군요.


WD EasyStore 8TB 박스 후면


 박스 후면에는 별 다른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네요.


WD EasyStore 8TB 박스 측면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용 HDD가 포함되어 있고, USB 3.0 케이블, WD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 AC 어답터, 빠른 설치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 8.1, 7을 지원하며, 맥OS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포맷을 하라고 하네요.


WD EasyStore 8TB 박스 오픈


 박스를 열면 빠른 설치 가이드가 먼저 보이네요. 내부 박스는 동그란 구멍을 통해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WD EasyStore 8TB 내용물


 제품 내용물은 요게 전부입니다. WD EasyStore 8TB 본체, AC 어답터, USB 케이블, 빠른 설치 가이드. 박스 측면에 쓰여진 그대로네요.


WD EasyStore 8TB 본체 이미지


 본체을 한 번 자세히 살펴봅시다. 책과 같은 디자인이고, 제품 상단에는 공기 순환 구멍이 나 있네요. 아무래도 발열 때문인 듯 합니다. 제품은 전체적으로 보호 필름이 입혀져 있습니다.


WD EasyStore 8TB 본체 전면


 제품 정면에는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위치하구요.


WD EasyStore 8TB 본체 후면


 제품 후면에는 USB 단자와 AC 전원 소켓 그리고 켄싱턴 락 구멍이 존재하네요.


WD EasyStore 8TB 분해 준비


 이제 됐고, 이제 볼일을 봅시다. 제품 분해를 위해 카드를 준비합니다. 사진 찍을 때는 두 장으로 했으나 결국 4장의 카드를 이용해 분해했습니다. 따로 영상을 찍지는 않았으니 분해 영상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WD 이지스토어 분해 영상 보기


WD EasyStore 8TB 분해


 위 영상대로 진행하시면 이렇게 껍데기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제 HDD는 화이트 라벨이네요.


WD EasyStore 8TB


 화이트 라벨과 WD RED HDD는 사양 및 성능상의 차이는 거의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256MB 캐시 모델이라 좋네요.


WD EasyStore 8TB


 추가적인 분해는 별 모양 나사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해서, 샤오미 WIHA 드라이버를 구매했습니다. ㅠㅠ 자세한 분해기를 쓰지 못한 게 아쉽네요. 드라이버 구입 후 설치기는 따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어쨌든 HDD는 정상적으로 동작했습니다.

 8TB의 WD RED급 HDD를 2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현재는 하나만 8TB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지만, 돈이 되는대로 3개를 추가로 구매해서 더 큰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네요. ㅎㅎ 여러분은 NAS 용량으로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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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탁상 스탠드 배송 박스


 집에 커다란 택배 박스 하나가 왔습니다. 이렇게 큰 물건을 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엄청나게 큰 박스가 와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박스가 주문한 스탠드 박스라는 사실을 깨달았죠.


샤오미 탁상 스탠드 제품 박스 세로

샤오미 탁상 스탠드 박스 밀봉


 생각과는 다른 엄청나게 큰 박스 크기를 자랑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저렴한 스탠드 치고 박스도 매우 깔끔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박스 밀봉도 잘 되어있구요.


샤오미 탁상 스탠드 박스 후면 하단


 박스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전부 다 알아보지는 않고 제품 정보만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약 25,000시간의 수명을 가지며, 정격 입력은 220~250V 0.2A, 정격 출력은 6W네요. 밝기는 300루멘, 2700K~6500K의 색 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2.4G Wi-Fi를 지원해 앱을 통한 조종이 가능합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박스 오픈

샤오미 탁상 스탠드 상단 포장 부분

샤오미 탁상 스탠드 하단 포장 부분


 박스를 열면 제품 사용설명서가 바로 보입니다. 사용설명서는 영어로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스가 이렇게 큰 이유는 포장에서 나오더라구요. 따로 조립이 되는 형태가 아니라 완전히 처음부터 완성된 상태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 포장재와 하단 포장재가 제품을 딱 잡고 있습니다. ㅎㅎ


샤오미 탁상 스탠드 완전 개봉


 상단 포장을 제거한 샤오미 탁상 스탠드입니다. 아주 곧게 쭉 뻗어있네요.


샤오미 탁상 스탠드 간단 설명


 하단 포장을 제거하면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켜고 끌 수 있고, 그냥 돌리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누른 상태로 돌리면 빛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버튼 부분

샤오미 탁상 스탠드 포인트 부분


 간단하게 제품을 살펴보자면, 외형은 정말 심플합니다. 하단 부분에는 스탠드 봉과 버튼 하나가 있는 게 전부이고, 헤드 부분도 그냥 막대형이기 때문이죠. 유일한 포인트라면 붉은색 전선 정도겠네요.


샤오미 탁상 스탠드 유럽형 어답터

샤오미 탁상 스탠드 어답터 유럽형 콘센트


 제품 어답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처음 올 때는 콘센트 부분이 따로 분리되어서 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형 어답터가 오길 바랐는데, 뜯어보니 유럽형이라 좀 아쉽더라고요. ㅠㅠ 유럽형은 한국형과 매우 비슷하지만 콘센트 부분이 약간 더 가늘고, 안쪽으로 조금 휘어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어답터 연결 부분

샤오미 탁상 스탠드 어답터 멀티탭 연결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어답터를 연결했습니다. 유럽형이라 아쉬운 부분이 저건데요. 샤오미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답터가 멀티탭에 딱 붙기를 바랬는데,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죠. ㅠㅠ 아쉽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빛 밝기

샤오미 탁상 스탠드 버튼 부분


 위 아래 사진은 빛 온도를 다르게 한 사진인데요. 차이를 느낄 수 있으실 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쨌든 빛 온도 조절과 밝기 조절도 잘 됩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기기 등록 첫화면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기기 추가


 이제 앱으로 조종하기 위해 기기를 추가해봅시다. 기기 추가 버튼을 누르면 여러 기기를 추가할 수 있는 화면이 뜨는데, 근처에 사용 가능 기기에서 바로 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와이파이 연결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스탠드 연결 중



 기기 와이파이 연결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알아서 기기 연결이 됩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기기 등록


 저는 위 사진과 같이 설정을 마쳤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스탠드 꺼진 상태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스탠드 켜진 상태


 이제 앱을 통해 스탠드를 켜고 끌 수 있고, 여러 가지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을 통하면 프리셋 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탁상 스탠드 앱 프리셋 모드


 프리셋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변하는 모드도 있고, 꽤나 이것저것 많습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샤오미 탁상 스탠드 실사용 사진


 저렴한 가격으로 아주 쓸만한 스탠드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샤오미 홈 킷 제품을 통해 자동화도 가능하고, 스케줄링도 되구요. 왠만한 스탠드보다 가성비가 참 좋은 듯 합니다. 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3단 스탠드로 책상에 고정할 수 있는 스탠드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ㅠㅠ 다음에는 더 좋은 제품 출시하겠죠?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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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커머스 UM2 QC80W 박스


 점점 집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선 제품이 많아지면서 어쩔 수 없이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 늘어났습니다. 각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충전기도 있고, USB 케이블도 있습니다만 많은 기기를 충전해야 하는 상태에서 콘센트 하나에 하나씩 충전하는 건 너무 공간 낭비가 크죠. 기존에도 클레버 타키온의 6포트 멀티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추가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아임커머스의 UM2 QC80W 제품을 마련했습니다. 한 번 같이 살펴볼까요?


아임커머스 UM2 QC80W 박스 오픈


 박스를 열자 마자 보이는 건 지마켓 스마일카드 광고네요. 스마일 배송이 되는 제품으로 구매를 했더니 같이 딸려왔습니다. 바로 제품 박스가 보일줄 알았지만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임커머스 UM2 QC80W 박스 전면


 우리한테 필요한 건 오직 베품이니까 제품만 봅시다. 아임커머스 UM2 QC80W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품의 모습과 멀티 충전기 답게 여러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퀵 차지 3.0 지원은 물론이고 5V부터 20V까지의 출력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사실 해당 제품은 LVSUN LS-Q5U-PD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박스 패키지는 매우 유사한 정도지만, 제품 자체는 로고 등을 제외하면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임커머스 UM2 QC80W 박스 후면


 아임커머스 UM2 QC80W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USB-C 타입 포트와 USB-A 타입 포트의 출력에 대해 굉장히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USB-C 타입의 경우 USB-PD를 지원하여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을 최대 60W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USB-A 타입 포트에서도 별매하는 노트북 충전 단자를 사용할 경우 일반 노트북 또한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아임커머스 UM2 QC80W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아주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재가 전부라고 보시면 되고, 따로 비닐 등으로 포장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아임커머스 UM2 QC80W


 제품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비슷한 제품과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인지, 노트북 충전 단자는 기본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구성품 빼고 가격을 낮춰서 더 좋은 듯 합니다. ㅎㅎ 멀티 충전기 본체, 전원 케이블, USB-C to USB-C 케이블, 간이 스탠드,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딱 필요한 것만 있는 구성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임커머스 UM2 QC80W


 제품 본체에는 제품 로고, 퀵 차지 3.0 로고와 USB-C 멀티 충전기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네요.


아임커머스 UM2 QC80W

 USB 포트 부분에는 제품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 인디케이터와 USB-C 타입 포트 1개, USB-A 타입 포트가 4개가 가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USB-C 타입만 USB-PD를 지원하고, 나머지 USB-A 타입은 퀵차지 3.0까지 지원합니다.


아임커머스 UM2 QC80W


 전원 단자 부분에는 8자형 전원단자와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품이 얇고 넓적하기 때문에, 세워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동봉된 스탠드를 조립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제가 USB-PD로 충전하는 제품이 없어서 USB-PD 포트는 갤럭시 노트8로만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4대까지 동시 충전해본 결과 4포트 모두 고속 충전 잘 동작합니다. 노트북을 USB-PD로 충전할 경우 고속 충전은 1대까지 정상적인 속도로 작동할 것 같고, 일반 충전은 2대 까지 충전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이전까지는 6포트 충전기라고 하더라도 퀵 차지가 2포트 정도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꽤나 있었는데, 이 제품은 모든 포트가 고속 충전을 지원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회사에서도 4포트 동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도 출시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좀 더 다양해졌네요. 여러 고속 충전 지원 기기를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ㅎㅎ 이상 아임커머스 UM2 QC80W 개봉기이자 짧은 사용기였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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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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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 루메나 N9-FAN PRO 박스샷


 엄청나게 더운 여름입니다. 정말 장마가 지나가고 난 뒤부터 푹푹 찌더라고요. 덕분에 출근시간과 퇴근 시간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마침 친구가 휴대용 선풍기를 사려는데 오난 루메나의 N9-FAN PRO 3+1 이벤트를 진행중이라는 말에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두 개씩 나눠가지기로 했죠. ㅎㅎ


오난 루메나 N9-FAN PRO 박스 전면


 제품 박스부터 한 번 자세히 살펴봅시다. 깔끔한 박스 포장이 되어 있으며 비닐로 밀봉이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제품 이미지와 함께 제품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박스 후면 상단

오난 루메나 N9-FAN PRO 박스 후면 하단


 제품 박스 후면에는 N9-FAN PRO의 상세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단 부분에는 본체의 전면 안전망이 분리된다는 걸 강조하고 있네요. 이전에 다른 선풍기는 안전망 분리가 안 돼서, 먼지 청소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참 좋은 특징이네요. 또한 크래들을 사용하여 탁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 하단에는 최대 소비전력, 배터리 사양, 사용 시간 및 충전 시간과 크기 등이 잘 기재되어 있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PRO 박스 밀봉


 비닐 포장을 제거해도 이렇게 밀봉 테이트가 붙어 있습니다. 포장을 신경써서 잘 해놨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PRO 박스 오픈


 제품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USB 케이블이 덩그라니 보입니다. 좀 대충 넣어놓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집에 나뒹구는 USB 케이블이 많지만, 좀 대충 동봉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오난 루메나 N9-FAN PRO 내용 포장 상태


 내용물을 꺼내보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N9-FAN PRO 본체, 스트랩 그리고 크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장은 잘 되어있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PRO 내용물


 USB 케이블이 빠진 전체적인 내용물입니다. 어쩌다 보니 USB 케이블을 빠뜨렸네요. 허허.


오난 루메나 N9-FAN PRO 전면 스티커


 본체 전면 안전망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자세히 봅시다. 안전망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분리하라고 하네요. 또한 유아 및 소아의 사용에 주의하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안전망


 스티커를 제거하고 나면 이렇게 안전망에 N9라는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후면 안전망


 안전망 후면을 보면 N9-FAN PRO의 간단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LED 인티케이터


 오난 루메나 N9-FAN PRO 측면의 목 부분에는 기기 상태를 알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존재합니다. 기기가 켜져 있으면 하얀색 불빛이 들어오고, 충전 중에는 빨간색 불빛이 반짝이며, 충전이 완료 되었을 때는 다시 하얀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USB 단자


 LED 인디케이터 반대편에는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있습니다. USB 타입C가 달려있길 바랐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ㅎㅎ 정격입력은 5V 1A를 지원합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본체 정면


 디자인도 참 예쁘고, 배터리 용량도 넉넉하고, 안전망도 분리가 되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색상도 예쁘구요.


오난 루메나 N9-FAN PRO 크래들 사용


 동봉되어 있는 크래들을 사용하면 이렇게 탁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단자의 위치가 안전망 바로 아래 부분이기 때문에 탁상용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도 할 수 있어요.


오난 루메나 N9-FAN PRO 트윈


 탁상용으로 최대 출력으로 사용해도 진동으로 인해 이동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없고요. 든든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소음도 그렇게 큰 편이 아니구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3+1 이벤트 덕분에 싸게 구매하기도 했고요. ㅎㅎ 핸디형 선풍기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오난 루메나 N9-FAN PRO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너무 오랜만의 글이라 봐주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 사정이 많이 겹쳐서 글을 자주 못썼네요. 앞으로는 꾸준히 주기적으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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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겉 포장 박스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주문한 오난의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2주일 정도 사용해 본 상태인데요. 꽤나 괜찮은 제품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오난은 이미 핸디 선풍기인 N9-FAN와 다양한 보조배터리로 꽤나 유명하지요. 저는 이번에 구매한 이 제품이 처음입니다만 상당히 기대하면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은 이전에 이미 탁상용 선풍기로 저렴한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진동도 너무 심하고 2일만에 고무 패드가 사라져버렸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제품으로 무인양품 탁상용 선풍기를 고려하고 있던 찰라에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요 제품을 딱 주문 받길래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외부 봉인 씰


 제품을 받고 딱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이 요 씰이었습니다. 외부 봉인 씰이 박스에서 좀 잘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좀 실망을 하기는 했는데, 이건 그냥 외부 포장이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보시면 설명서 내용이 정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충전 중에는 별로 표시등 없이 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내부 포장 박스


 외부 박스를 뜯어보니 이렇게 제품의 원래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보서리 부분이 조금씩 찌그러지기는 했지만 제품 본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2만 원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비닐로 포장이 잘 되어있구요. 포장 상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제품 배터리 용량은 4,000mAh이라고 되어 있네요.

 참고로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 컬러가 있습니다. 화이트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재고가 없어서 네이비로 구매했네요. 그래도 실제로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보니 깔끔하고 예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내부 박스 후면


 제품 박스 후면에는 간단한 스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요 제품은 위아래로 각도 조절이 됩니다. 좌우는 아쉽게도 안 돼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간단 스펙


 살펴보자면 무선으로 사용시 연속으로 최대 2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속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1단계는 초미풍 모드라고 하네요. 그리고 소음이 작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상당히 작아요! 만족스럽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내부 박스 측면 상단


 박스 측면을 살펴봅시다. 제품의 안전망을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세척이 용이합니다. 핸디 선풍기는 보통 청소하는 게 정말 불편한데, 요건 분리를 할 수 있다니. 참 좋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후면 상세 스펙


 제품 박스 후면에는 상세 스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전원 입력, 소비 전력, 배터리 사양, 효율, 충전 시간과 사이즈 및 무게가 기재되어 있네요. 사이즈는 165268131mm이고, 무게는 약 460g입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내부 봉인 씰


 위에서 걱정했었지만 봉인 씰은 아주 잘 붙어있습니다. ㅎㅎ 괜한 걱정이었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내부 박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내부 박스 후면


 내부 박스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위치되어 있고, 제품이 배송 중에 훼손되지 않도록 잘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꼼꼼한 포장이 참 좋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구성품


 제품 구성은 루메나 N9-FAN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본체, 마이크로 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본체가 상당히 크다는 걸 알 수 있죠? 진짜 탁상용 서큘레이터입니다. 문득 제품을 보아하니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샤오미 스마트 선풍기와 아주 닮았더라고요. 성능이 괜찮은 것도 그렇구요. ㅎㅎ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중국어 설명서


 조금 아쉬운 점이, 설명서가 한국어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시제로 정식 출시 때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설명서가 중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제품 전면 스티커


 본체 안전망에는 안전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반드시 전원을 쓴 상태로 안전망을 분리하며, 과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미사용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꺼달라고 하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본체 후면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본체 전면


 상단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면 안전망에는 N9 각인이 되어 있고, 후면 모터 부분에는 루메라 각인이 되어 있어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하단 부분


 제품 하단 부분은 이렇게 버튼 하나가 달려 있습니다. 버튼 하나로 단계 조절과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요.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를 경우 무조건 1단으로 제품이 켜집니다. 한 번씩 누를 때마다 한 단계씩 올라가고, 4단계 다음은 전원이 꺼집니다. 4단이 아닌 1~3단에서 제품을 바로 전원을 끄고 싶을 경우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됩니다. 요 부분이 앞에 안내가 되었던 충전시 LED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충전시에 LED로 배터리 잔량이 확인이 되면 좋을텐데, 왜 안 해놨는지 모르겠어요. 꽤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LED가 반짝이도록 되어 있으니 유심히 살펴봐야겠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충전 단자


 충전 단자는 마이크로 USB 타입으로 되어 있고, 상당히 깔끔하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USB 케이블


 동봉된 USB도 퀄리티가 꽤나 괜찮습니다. 물론 저는 이 케이블을 쓸 일이 없지만... 그냥저냥 사용하긴 괜찮겠네요.


오난 루메나 N9-FAN STAND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본체 전면


 메이커스를 통해 꽤나 저렴하게 구입했고, 성능도 괜찮고, 소음도 거의 없으니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맨날 각도 조절도 안 되는 핸디 선풍기만 사용하다가 요 제품을 사용하니 참 좋습니다. 풍량 조절도 되고 각도 조절도 되고. 여러분도 기존 핸디 선풍기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요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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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소닉 DL-120PH 제품 박스


 기존에도 다이아소닉의 DL-90 LED 스탠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고, 이사를 다니고, 듀얼 모니터를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설치할 위치도 애매하고 높이도 너무 낮더라고요. 그렇게 스탠드를 바꾸기로 마음 먹고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새 스탠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탠드를 구매할 때 고려한 점은 2단 팔을 사용할 것, LED일 것, 클램프 형식일 것. 3가지였고,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스탠드가 국내에는 거의 DL-120PH가 유일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다이아소닉 DL-120PH 제품 박스 전면

다이아소닉 DL-120PH 제품 박스 후면


 해당 제품은 위에서 말한 조건 말고도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4가지 모드 지원, 밝기 조절 기능, USB 충전 포트 지원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회전 각도는 제품 박스 후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꽤나 자유로운 각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소닉 DL-120PH 제품 규격


 다이아소닉 DL-120PH LED 스탠드 박스 옆면에는 제품 규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색 온도, USB 포트의 전압 및 전류, LED 수명, 크기, 무게가 잘 기록되어 있네요.


다이아소닉 DL-120PH 박스 오픈


 박스를 열면 스탠드 본체와 어답터, 클램프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가 조금 위험하게 접혀있는 거 같긴 했는데, 그래도 잘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다이아소닉 DL-120PH 구성품


 위의 사진이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본체가 정말 길쭉길쭉 하더라고요.


다이아소닉 DL-120PH 지지대 1

다이아소닉 DL-120PH 지지대 2


 클램프에 연결되는 부분은 전원이 들어가고, USB 포트가 있습니다. USB 포트는 5V/2A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튼튼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이아소닉 DL-120PH 관절 1

다이아소닉 DL-120PH 관절 2


 관절 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고요. 생각보다 그렇게 단단하게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장착해서 사용해보니 확실히 단단하게 고정되지는 않고, 좀 흔들흔들 합니다. ㅠㅠ


다이아소닉 DL-120PH LED 부분


 LED는 3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쪽 LED는 백색 LED로 되어 있고요. 중간 LED는 약간 황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둘의 밝기를 사용해서 모드를 변경해줍니다.


다이아소닉 DL-120PH 클램프


 클램프 본체 부분은 금속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 고정하는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꽤나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다이아소닉 DL-120PH 어댑터


 어답터는 뭐 평범한 어답터입니다. 덕 헤드를 교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이아소닉 DL-120PH 실제 설치 후 관절 1

다이아소닉 DL-120PH 실제 설치 후 관절 2

다이아소닉 DL-120PH 실제 설치 후 관절 3


 이제 실제로 설치하고 찍어봤습니다. 각도가 영 안 나와서 설치하기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흔들거리더라고요. 책상에 설치가 안 돼서 선반에 설치하기는 했는데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전 세대 제품은 헤드 부분의 연결 부분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새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이아소닉 DL-120PH 헤드 부분 1

다이아소닉 DL-120PH 헤드 부분 2


 실제로 스탠드를 작동 시킨 모습. 개인적으로 컨트롤 하는 부분이 헤드에 있는 게 좋았습니다. 설치를 책상에서 잘 안 보이는 부분에 했기 때문에 이게 더 좋네요. 밝기도 괜찮고요. 전보다 제가 괜찮은 위치에 설치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요. ㅎㅎ

 좀 더 다양한 사진을 찍고 했어야 하는데, 책상 배치를 아예 싹 바꾼다고 너무 힘들어서 많은 사진을 찍지를 못했네요. ㅠ 이 점 양해 부탁드리고 봐주셨음 합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상 전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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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박스샷


약 한 달 전쯤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약 1년 9개월만에 다시 가는 일본 도쿄 여행이었어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ㅎㅎ 귀국 전날 일정이 디즈니랜드였기 때문에, 디즈니랜드에 가기 전에 면세 쇼핑을 하기 위해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다녔지만 전자기기 매장을 꼭 들러보고 싶었기에 같이 구경을 했습니다. 소프맵(SOFMAP)에 들러 구경을 하던 중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바로 요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입니다. 평소에도 무접점 키보드에 관심이 많았고, 구매하고 싶었지만 국내 가격이 완전 사악했기 때문에(약 36만 원) 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일본 현지 가격이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박스 오픈


 일본 현지 가격은 무려 19,000엔. 세금을 포함하면 약간 더 비싸지겠지만 면세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여행자 할인 같은 걸 받아서 최종 가격은 18,81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업어올 수 있었답니다. 약 19만 원 정도 들었네요. 완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스펙


 제가 구매한 제품은 US 레이아웃의 87U 무접점 키보드입니다. 키 스트로크는 4mm, 차등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부터 차등으로 구매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막상 구매하고 쓰다보니 만족감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 차등으로 구매하길 잘한 것 같아요.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구성품


 어쨌거나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의 구매기, 사용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요 위까지의 사진은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래서 먼지가 안 보이네요. 아래쪽 사진으로 갈 수록 먼지가 잘 보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무접점 키보드의 구성품은 위에 보는 것과 같은데요. 사진에는 없는 보증서와 키캡 리무버, 여분의 키캡이 들어있습니다. 아, 키보드 본체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키캡은 측각이 아닌 정각으로 되어있고, 진한 검정색으로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염료승화 방식으로 각인이 되어있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키캡 색상이랍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리얼포스 로고


 개인적으로 요 키보드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요 로고가 있는 부분인데요. 저는 레오폴드처럼 아주 컴팩트한 디자인이 좋거든요. 그에 반해 요 리얼포스 키보드는 모서리 부분이 둥그스름하고 로고가 ESC 키 위쪽 부분에 자리잡고 있어서 위쪽으로 좀 더 길쭉합니다. 지금은 계속 사용하다 보니 괜찮아졌어요. ㅎㅎ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LED


 그리고 캡스락 키, 넘락 키에는 상태 LED가 들어옵니다. 푸른색인데 사진에는 하얀 색으로 찍혔네요.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기능키 1


 리얼포스 87UB의 기능키 부분입니다. 기능키의 각인은 좌측의 중간 부분에 되어있어요.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기능키 2


 우측의 기능키 역시 좌측의 중간 부분에 위치해 있고요. 전체적인 레이아웃 역시 87키 레이아웃과 동일해요.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문자 키


 문자키는 좌측 상단에 모두 붙어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모든 키 각인이 좌측 상단에 붙어있으면 하는데요. 그런 키캡을 파는 곳이 국내에 바밀로가 있던데, 커스텀에만 끼워 팔더라고요. 아쉽습니다. ㅠㅠ 판매했으면 기존에 750R에 쓰는 건데 말이죠.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윈도우키


 아, 그리고 제가 산 87U에 살짝 아쉬운 점은 윈도우 키 각인이 윈도우 10의 각인이 아니라는 점이 있겠네요. ㅋㅋㅋㅋ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까 넘어갑시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측각 1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측각 2


 몇 키캡의 측각 부분엔 다른 각인이 되어있는데요. 넘락이 켜져있을 때 작동하는 숫자 키 같은 게 있습니다. 저는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하판


 이제 키보드 하판으로 넘어가봅시다. 많이 기네요 글이. 하판에 붙어있는 스티커에는 모델명과 시리얼 넘버 등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USB 부분


 요 리얼포스 87UB는 USB가 분리형이 아니랍니다. 레오폴드 750R마저 분리형 USB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런 고가의 키보드가 분리형이 아니라는 게 많이 아쉽네요. 덕분에 요 키보드는 집에서만 쓰게 되었답니다. ㅠㅠ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기계식 키보드들도 집에서만 쓰긴 했네요. ㅋㅋㅋㅋ 다만 USB는 좌우와 중간으로 뺄 수 있게 홈이 파져 있답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하판의 고무 패킹 부분


 키보드 하판의 아래쪽 부분에는 키보드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고무 패킹이 자리하고 있어요. 두 가지 각도에 맞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하판의 상단 부분


 하지만 상단 부분에는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으로만 이루어져 있답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키보드 높이 조절도 1단계만 지원합니다.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딥스위치 부분


 요 리얼포스의 하판에는 키보드의 키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딥 스위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리얼포스 87UB 무접점 키보드


 소리도 좋고 타건 느낌도 상당히 좋아서 한국에 돌아온 이후로 주력 키보드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자친구도 요 키보드 느낌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무접점이 좋긴 한가봅니다. ㅎㅎ 앞으로도 예쁘게 잘 써줘야겠네요. 여러분도 키보드에 관심이 많고, 일본 갈 일이 있으시면 하나쯤 구매해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현지 가격이 훨씬 저렴하니까요. :D 혹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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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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